27일 오후 경기 용인시 처인구 용인스피드웨이에서 열린 '현대 N x 도요타 가주 레이싱 페스티벌'에서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왼쪽부터)과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4.10.27/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정의선아키오현대차도요타협력레이싱김성식 기자 "LA 올림픽도 부탁합니다"…정의선 대한양궁협회장 6연임 추대현대차·기아 11월 유럽 판매량 7만9700대…전년比 10.5%↓관련 기사럭셔리는 됐고 이제 고성능차로…카레이스 도전하는 제네시스포드 잡은 中 BYD, 세계 5위 눈앞…"글로벌 지각변동 가속""정의선 회장 축하" 도요타의 '한글' 광고…한일 車는 훈훈하네한달만에 다시 만난 정의선·도요다…이번엔 정 회장이 WRC 답방일본 날아간 장재훈 현대차 사장…"수소 사회 리더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