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레이스카 티저 이미지.(제네시스 X)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4일 WRC 일본 랠리 후 드라이버 우승을 차지한 티에리 누빌(차 위 앞 줄 오른쪽) 선수 및 임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현대차그룹 제공) 2024.11.24/뉴스1관련 키워드현대차제네시스모터스포츠브랜드현대차이동희 기자 3년째 현장 신년회…정의선 "위기 극복해 미래 기회 창출"(종합)현대차·기아, 작년 723만대 판매…올해 738만대 목표(종합)관련 기사올해 中시장 전기차가 내연기관 넘는다…베이징현대 전동화 잰걸음제네시스, 모터스포츠 진출 선언…"고성능 영역 새로운 도전"'美 빅4' 현대차그룹, 최대 부스…친환경차 질주(종합)[LA오토쇼]'정의선 믿을맨' 장재훈 부회장 승진…현대차 글로벌 성장 이끌어"이제 렉서스·BMW보다 고급"…제네시스 美 누적판매 30만대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