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환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 대표이사 인터뷰./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두산에너빌리티얼라인문혜원 기자 한국거래소, 공시우수 법인 'KT&G·현대모비스 등 5개사' 선정신한證 '패밀리오피스 광화문센터' 연다…"100억 이상 자산가 대상"관련 기사두산에너빌, 이번주 밥캣 분합합병 임시주총…주주 설득 총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