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핫종목한국석유공업문혜원 기자 거래소, 롯데글로벌로지스 코스피 상장 예비심사 승인1485원도 뚫은 환율, 하루새 20원 출렁…15년 9개월만에 최고치 마감(종합)관련 기사'석유·가스 매장 분석' 액트지오 방한…동양철관 24%↑[핫종목]'한국도 산유국' 기대감…석유·가스·강관주株 '上上上'[핫종목]중동 불안감 고조에 석유株 급등…흥구석유 상한가[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