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3일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첫 국정브리핑에서 "포항 영일만 앞바다에서 막대한 양의 석유와 가스가 매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물리탐사 결과가 나왔다"고 발표하고 있다. 2024.6.3/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핫종목한국석유공업문혜원 기자 IPO 재도전 나섰던 케이뱅크, 또 연기…수요예측 부진'원 메리츠' 질주 어디까지…메리츠금융, 시총 20조 돌파[핫종목]관련 기사'석유·가스 매장 분석' 액트지오 방한…동양철관 24%↑[핫종목]'한국도 산유국' 기대감…석유·가스·강관주株 '上上上'[핫종목]중동 불안감 고조에 석유株 급등…흥구석유 상한가[핫종목]이스라엘, 지상전에 '2단계 전쟁'…한국석유·중앙에너비스 급등[핫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