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및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4월에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을 전문딜러(PD)들의 응찰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배분하는 발행 방식이다.
5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4일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kys@news1.kr
(서울=뉴스1) 김유승 기자 = 기획재정부는 최근 국고채 발행실적 및 수급여건 등을 감안해 4월에는 '모집 방식 비경쟁인수'를 통한 국고채 발행을 실시하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모집은 사전에 공고된 발행물량을 전문딜러(PD)들의 응찰금액에 따라 사전에 공고된 금리로 배분하는 발행 방식이다.
5월 국고채 발행계획은 오는 24일 기재부 홈페이지를 통해 별도로 공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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