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월 대전의 한 초등학교 1학년 교실에 빈 책상만 보이고 있다. 저출산으로 일부 학교에서는 학생 부족 현장을 보였다. 2023.1.3/뉴스1 ⓒ News1 김기태 기자관련 키워드인구감소결혼자녀저출산이철 기자 갑자기 폐업하는 병·의원…소비자원 "치료비 선납 주의하세요"공정위 'LTV 담합 여부' 재심사 명령에…4대 은행, 안도·허탈 교차관련 기사"인구정책 핵심은 청년"…합천군, 인구 4만 지키기 사활국민 절반은 '결혼 안해도 된다'…10명 중 7명 "가사 분담 공평해야"오세훈 "내년 예산 48조407억원…시민 건강·안전한 일상 중점"'건강·안전' 방점 둔 서울시, 내년도 예산 '저출생 대응' 에 투입대구 다문화인구 3만7026명…지자체들, 조기정착 유도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