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안나 대한의사협회 총무이사 겸 대변인이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범의료계 대책위원회 구성 및 무기한 휴진 등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4.6.2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이훈철 기자 레오컴, 핸딧 생체 인증센터 구축…손바닥 정맥 결제·인증 서비스'주사 한 방에 살 빼는 약' 위고비, 얼마나 맞아야 효과 있나천선휴 기자 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마이코플라스마 폐렴 입원환자, 1주 1000명 넘어…독감·코로나 '주춤'관련 기사의협회장, 장상윤 수석에 "정신분열증 환자 개소리" 원색 비난부산대 의대교수회 "조건 없는 학생 휴학·대학 자율성 보장해야"서울의대 교수들, 용산에 두 번째 토론 제안…"기존 입장 되풀이는 곤란"윤 대통령 지지율 22%…부정평가 사유 '김 여사' 8%p 급등 [갤럽]국립의대 휴학생들, 유급 땐 등록금 148억원 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