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서 '오픈이노베이션 R&D 전략과 3세대 폐암치료제 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21/뉴스1유한양행이 3세대 폐암 신약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 개발에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던 환자 치료 사례.(유한양행 제공)/뉴스1 ⓒ News1오세웅 유한양행 부사장이 2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 서울 파크볼룸에서 '뉴스1 글로벌바이오포럼(GBF) 2024'에서 '오픈이노베이션 R&D 전략과 3세대 폐암치료제 개발 사례'라는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2024.11.21/뉴스1관련 키워드gbf2024글로벌 바이오 포럼유한양행오세웅렉라자레이저티닙리브리반트아미반타맙황진중 기자 지아이이노베이션, 800억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 결정SK바사, 모건스탠리 ESG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획득관련 기사"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신약개발, 선택과 집중 필요…국가바이오위원회, 현장 목소리 많이 반영해야"이병건 지아이이노베이션 회장 "바이오USA 맞서 바이오 아시아 설립하자"남인순 의원 "제약바이오 산업 육성 국가적 과제…적극 지원할 것"오유경 식약처장 "내년부터 신약 심사 4개월 단축…전담팀 신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