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비대위원장전공의김규빈 기자 정부 "의료계 제안 진정성 있게 검토…의협·전공의, 협의체 참여해달라"'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천선휴 기자 병실서 수능 치는 혈액암 재수생…"희망 잃지 마" 특실 준비한 의료진들암 유발하는 곰팡이독소가 옥수수 과자에…식약처 회수 조치관련 기사'전공의 지지 업은' 의협 비대위원장, 의정대화 물꼬 틀까박형욱 의협 비대위원장 "소외된 전공의·의대생 견해 충분히 반영할 것"의협 비대위원장에 박형욱 대한의학회 부회장…득표율 52.79%(종합)의협 비대위원장에 박형욱 교수…전공의 지지 속 '당선'의협 비대위원장 오늘 선출…의료계 '원팀' 체제 전환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