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에서 열린 긴급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김교웅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국민의례하고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대의원총회를 통해 '막말 논란' '1억원 합의금 요구' 등으로 논란을 빚어온 임현택 대한의사협회장의 탄핵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2024.11.10/뉴스1 ⓒ News1 이승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증원대한의사협회비대위원장전공의김규빈 기자 "신약 경쟁력, 신기술 확보·규제개선에 달렸다…투자 활성화 돼야"(종합)'위고비·삭센다' 등 비만치료제 온라인 불법 판매 359건 적발천선휴 기자 "건강 정보요? 뭐하러 헤매요, 여기 진짜가 싹 다 나오는데"우울증 진단 받아도 "병원 안 가요"…3주 이내 재방문율 42%관련 기사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 모집 중지 촉구…강력 투쟁"(종합)[뉴스1 PICK]의협 비대위 '2025년 의대모집 중단' 촉구…...“강력 투쟁할 것”의협 비대위 오늘 첫 회의…테이블 오를 안건 뭘까?의협 비대위 내일 첫 회의…위원장 "정부 사과해야…결자해지""정부 사과 먼저, 입장 바뀌어야"…의협 비대위, 출범 첫날 선전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