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북서부 타부크(Tabuk)에 위치한 도로에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이 도로는 네옴시티 사업지로 이어진다. /사우디아라비아 공동 취재단 제공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원팀코리아 타운홀미팅’에서 이용광 해외건설협회 실장이 해외건설 수주 실적과 전망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신현우 기자 관련 키워드건설부동산해외수주중동동남아스마트시티신현우 기자 “도서관에서 속삭이는 정도” 층간소음 없애는 1등급 기술 뜬다[르포]롯데건설, 노후 주거환경 개선 봉사 활동 실시관련 기사계속되는 K-신도시 성과…베트남 첫 한국형 산업단지 들어선다무(無)의 시대 맞이한 건설업…불확실성↑·주가↓[시장의 경고]⑬한·아세안, '교통협력 로드맵' 수립한다…"지속가능한 미래 구축"울산시, 지방세 등 고액·상습체납자 171명 명단 공개"내후년부터 연간 공공분양 3만가구 공급"[尹정부 주택교통](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