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30일 오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에서 시민들이 승강장 계단에서 줄을 서고 있다. (독자 제공)서울 지하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 노조가 총파업에 돌입한 30일 오전 서울 6호선 삼각지역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지하철을 이용하고 있다. 지하철 파업은 1∼8호선 기준으로, 지난 2016년 9월 이후 6년 만이다. 2022.11.30/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총파업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원태성 기자 김건희 특검법 코앞인데…신영대 체포동의안, 국힘 10표 이상 이탈민주, 12월 2일 최재해 감사원장 탄핵안 보고…"관저 문제·위증"관련 기사철도·지하철·학교 급식 멈춘다…내달 5·6일 공공부문 7만명 파업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철도노조 내달 5일 파업 예고…"파업땐 필수유지인력으로 대응"안전운임제, 오히려 대형 운송사 배만 불렸다…운송 이익 100억 원 상승[단독]인천공항공사, 자회사 인력충원?…내부 문건엔 "259명 감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