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말라야 로크냐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전투를 치르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이 제공한 영상 캡처.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장거리 미사일러시아북한군이창규 기자 "바이든, 러 내부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허가…북한군 전투 투입 영향"[속보] "바이든,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로 러시아 내부 공격 허용" - NYT관련 기사'러 국경서 230㎞' 폴란드 북부에 미군 미사일 방공 기지 완공"트럼프 지원 중단 시 우크라, 수개월 내 전술핵 개발 가능하다"문재인 "남북대결 지속되면 북미 대화서 패싱…기조 전환해야"트럼프 당선 뒤 마크롱·스타머 "우크라이나 지원 흔들림 없다"'전쟁의 시대' 도래?…미사일 생산 확대·방공망 구축 등 각국 움직임 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