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쿠르스크주의 말라야 로크냐에서 우크라이나군이 전투를 치르고 있다. 사진은 우크라이나군이 제공한 영상 캡처. 2024.08.20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우크라이나장거리 미사일러시아북한군이창규 기자 인도, 미국산 수입품 관세 인하 준비…트럼프 취임 전 '선제 조치'블링컨, 트럼프 '우크라 지원' 겨냥…"휴전 협상 원하면 지원해야"관련 기사러시아 "우크라, 영국 스톰섀도 4발-미국 에이태큼스 6발 쏴"트럼프 호감도, 첫 취임 직전보다 10%p 하락…양극화도 심화[인터뷰]김영호 "尹, 헌재서 탄핵안 기각돼도 신뢰 회복 불가능"'우크라 무기 지원' 부담 덜은 북러…'종전 협상' 전 진군에 속도트럼프 "김정은과 잘 지내"…첫 회견서 중·일·러도 언급, 한국 패싱(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