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우측)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2016년 3월3일(현지시간) 미시간 디트로이트 폭스시어터에서 열린 폭스뉴스 주최 TV토론에 참가해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6일(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마르코루비오국무장관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대만 "중국, 대만 해저 케이블 파손…회색지대 전술 가능성"중국 서부 시짱 6.8 강진 115명 사상…시진핑 "구조 총력 다해야"관련 기사트럼프 "시진핑과 대리인 통해 대화 중…아주 잘 지낼 것"트럼프 2기 인사코드 3가지…억만장자·충성파·반중국韓 '계엄·탄핵'에도 입 닫은 트럼프…무관심이냐 메시지냐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트럼프, 인선 매듭 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