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공화당 경선주자 도널드 트럼프(우측)와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플로리다)이 2016년 3월3일(현지시간) 미시간 디트로이트 폭스시어터에서 열린 폭스뉴스 주최 TV토론에 참가해 자신의 정책을 설명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16일(현지시간) 마르코 루비오 플로리다 상원의원이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에서 열린 공화당 전당대회에 참석해 연설하고 있다. 2024.07.16. ⓒ 로이터=뉴스1 ⓒ News1 장시온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마르코루비오국무장관피플in포커스김예슬 기자 외신도 '비상계엄 선포' 긴급타전…NYT "44년 만의 일"(종합)외신도 '계엄령' 긴급 타전…"예고없이 밤늦게 계엄령 선포"관련 기사트럼프, 인선 매듭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2보)트럼프, 인선 매듭 짓자 '관세' 포문…'마약·국경문제' 동시 겨냥(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 첫 단추는 잘 끼워"(종합)주미대사 "트럼프 2기, 사전에 상세히 준비…韓과 첫 단추는 잘 끼워"'초고속 지명' 트럼프 2기 내각…"충성파·MZ·폭스 출신"[딥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