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디 김 "트럼프, 아태국가에 군사·경제적 강압 사용하면 강력히 맞설 것"

"그린란드·파나마운하와 같은 호전성, 아시아 국가에도 보이면 강력 대응"
"한국, 국제적 역할 확대돼야…정치적 의견 불일치, 민주적 해결 기대"

앤디 김(Andy Kim)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더크슨 상원의원 회관(Dirksen Senate Office Building)에서 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상 언론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앤디 김(Andy Kim)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더크슨 상원의원 회관(Dirksen Senate Office Building)에서 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상 언론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지난 7일 (현지시간) 플로리다주 팜비치에 있는 마러라고 저택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나마 운하와 그린란드를 미국의 영향력 아래 두기 위해 군대 투입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2025.01.08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앤디 김(Andy Kim)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더크슨 상원의원 회관(Dirksen Senate Office Building)에서 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상 언론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앤디 김(Andy Kim) 미국 연방의회 상원의원이 8일(현지시간) 워싱턴DC 소재 더크슨 상원의원 회관(Dirksen Senate Office Building)에서 연 한국을 포함한 아시아·태평양지역 대상 언론 간담회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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