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월츠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플로리다)이 지난 6월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상륙작전 80주년을 기념해 낙하산 강하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24.6.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해 4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4.11. (출처=마이크 왈츠 하원의원 엑스)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해 4월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출처=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 인스타그램)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국가안보보좌관마이크 왈츠트럼프피플in포커스이창규 기자 "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우크라, 쿠르스크서 러시아군 1개 대대 격퇴…"북한군도 참전"김지완 기자 시진핑 방문 1주일 전…브라질 대법원 입구에서 남성 자폭해 사망북한 참전·트럼프 당선까지…암울해진 전황에 귀국하는 우크라인들관련 기사'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충성하면 자리는 따라와"…두 번째 어린 美국방 지명자 헤그세스[피플in포커스]트럼프에 '바른말' 할 사람이 없다…1기에 갈등 빚던 장성 요직서 배제트럼프, 국가안보보좌관에 마이크 왈츠 지명…"힘을 통한 평화 추구"트럼프, '충성파' 중심으로 초고속 인선…이민·대중 정책 '강경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