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 월츠 미국 공화당 하원의원(플로리다)이 지난 6월 프랑스 노르망디에서 상륙작전 80주년을 기념해 낙하산 강하 준비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2024.6.8./뉴스1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창규 기자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해 4월 박진 외교부 장관과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3.4.11. (출처=마이크 왈츠 하원의원 엑스)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이 지난해 4월 방한해 비무장지대(DMZ)를 방문했다. (출처=마이크 왈츠 미국 하원의원 인스타그램) 2024.4.11./뉴스1관련 키워드미국국가안보보좌관마이크 왈츠트럼프피플in포커스이창규 기자 "16세 미만 SNS 접근금지, 어길시 451억 벌금"…호주, 법안 발의미 상원서 '이스라엘에 무기 판매 금지' 결의안 부결…'79명 반대'관련 기사日, 트럼프 2기 각료에 줄대기 안간힘…워싱턴에 총리보좌관 파견美 국방부 "러시아 '핵 교리' 개정 놀랍지 않아…이미 신호 읽었다"차기 美안보보좌관, 장거리 미사일 허용 바이든에 "긴장 고조 조처"(종합)공화도 반대하는 트럼프 인사…NYT "수류탄 던지고 구경하는 꼴"박진 전 외교부 장관 "한국은 머니머신 아닌 미라클머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