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주 10구를 지역구로 둔 민주당 소속 메릴린 스트리클런드(한국명 순자) 미 연방하원의원. 한국계 미국인인 스트리클런드 의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돼 3선 의원이 됐다. 2024.11.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 40구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소속 영 김(한국명 김영옥) 미 연방하원의원. 한국계 미국인인 김 의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3선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미국 캘리포니아주 45구를 지역구로 둔 공화당 소속 미셸 박 스틸(한국명 박은주) 미 연방하원의원. 스틸 의원은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대선과 함께 치러진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해 3선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2024.11.06.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한국계미국하원의원스트리클런드영 김미셸 박 스틸김성식 기자 '검색왕국' 운명 쥔 트럼프…악연에도 구글 해체는 반대[트럼프 시대]'한국계' 스트리클런드 美하원 3선 성공…다른 2인도 순항중(상보)관련 기사공화당, 상원 이어 하원도 접수?…공화 200석, 민주 180석 확보[트럼프 당선]'재선 도전' 영 김 등 한국계 하원의원 3명도 순항 중尹 대통령, 앤디 김에 "한국계 최초 미 상원 진출 역사 축하"[트럼프 당선] '황금 인맥' 정치인 누구…외교관 출신 의원 '주목'한국계 4명 출마한 미 선거…앤디 김 당선 외 두 명 더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