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 여사가 25일 (현지시간) 워싱턴에 있는 한국전쟁 참전용사 기념비 방문 중 참전용사를 만나 거리를 두며 얘기를 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도널드 트럼프존 켈리미국대선이창규 기자 마이크 존슨, 미 하원 의장 연임 성공…119회 의회 개원바이든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불허…안보·공급망 위험 초래"(종합)정지윤 기자 오스트리아 대통령, '나치 후예' 극우당에 연정 구성 요구IAEA "우크라 자포리자 원전 인근서 폭발음…원전 공격 용납 안 돼"관련 기사트럼프에 '바른말' 할 사람이 없다…1기에 갈등 빚던 장성 요직서 배제의회·사법 장악에 충성파 기용…'울트라 마가' 바람이 분다[트럼프 시대]"트럼프 불법명령 우려에 미 국방부 관리들 대응책 논의"멜라니아 "우리는 공화국의 심장을 지킬 것"[트럼프 시대]멜라니아 "트럼프는 히틀러 아냐…미국을 성공적으로 만들고 싶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