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켈리 전 백악관 비서실장이 지난 1월 19일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낙태를 반대하는 '생명을 위한 행진' 모임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이다. 내년 1월 2일 퇴임하는 켈리 비서실장은 30일 (현지시간) LA타임스와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함께 일하는 것은 "뼈가 으스러질 정도로 힘든 일"이었다고 말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미군미국대선공화당미국방부펜타곤관련 기사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트럼프 인수팀, 국방부서 해고할 장교 목록 작성 중"국무장관에 '책사' 그레넬 유력…국방장관 왈츠 거론[트럼프의 사람들]'트럼프 2기' 인선 본격화…외교·대북정책 지휘자에 촉각대만의 트럼프 시대 대비법…'미국산 무기 대량 구매 검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