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멜라니아트럼프히틀러나치파시스트정지윤 기자 '카터 별세'에 취임식 조기 게양하자…트럼프 "아무도 안 보고싶어해" 불평하마스 "카타르서 가자지구 휴전 회담 재개"관련 기사멜라니아 "우리는 공화국의 심장을 지킬 것"[트럼프 시대]'개천의 용' 밴스, 40세에 미국 부통령으로…'마가 후계자'[피플in포커스]트럼프 前측근 "트럼프 파시스트에 부합…독재자처럼 통치할 것"(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