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5일 (현지시간) 암살 시도가 일어났던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선거운동에 참석해 점프를 하며 지원을 하고 있다. 2024.10.09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5일(현지시간) 플로리다 주 웨스트 팜 비치의 팜 비치 카운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트럼프 선거의 밤 집회 현장에서 공화당 대선 후보이자 전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의 지지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 시대트럼프 공화당 장악트럼프 충성파트럼피즘울트라 마가조소영 기자 미 국방 지명, 근데 누구세요?…"앵커가 맡을 자리 아냐" 이력 논란[트럼프 시대]'속도·효율' 키워드…2기 트럼프, 숨 가쁘게 꾸려지고 운영된다[딥포커스]관련 기사美공화당 '레드스위프' 완성됐다…"하원서도 과반 218석 확보"머스크 "상원 원내 대표는 스콧!"…트럼프 입맛 맞을 '충성파' 띄우기JP모건 "트럼프 2기 첫 2년 세금·규제완화·암호화폐 주목"달러·원 환율, 1400원 다시 위협…트럼프 리스크에 힘 받는 '킹달러'"트럼프 당선으로 비트코인 제2의 전성시대"-WS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