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대선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자들의 환호에 화답하는 제스처를 취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선거 유세에 참석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몸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선거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습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5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왼쪽)의 선거 유세에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주먹을 흔들고 있다. 이날 선거 유세가 열린 펜실베이니아주 버틀러는 지난 7월 13일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습 사건이 발생한 곳이다. 2024.10.05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해리스류정민 특파원 '선거는 졌지만' 바이든, NBA 우승팀 셀틱스 유니폼 받고 미소미 국방부 "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여부 확인 불가"관련 기사다음 대선도 해리스?…2028 민주당 주자 설문 압도적 1위'82세 생일' 맞은 바이든…트럼프 퇴임 전까지 '역대 최고령''9·11 극복의 상징' 억만장자 러트닉, 미 상무장관에[피플in포커스]"퇴직금도 없다니"…美민주, 대대적 해고 통보에 내부 혼란트럼프, 예측 잘못한 아이오와 여론조사에 "수사 촉구"[트럼프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