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년 만에 가장 치열한 대선…해리스 이기고도 트럼프 재선 가능성

[미대선 D-30] ①여전히 '백중세' 판세…해리스 우위지만 경합주 차이 없어
해리스 악몽은 '힐러리 사태' 재연…중동분쟁·러시아-북핵·허리케인 변수

미 대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미 대선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왼쪽)과 공화당 대통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디지털 광고판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표시된 모습. 2024.9.11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한 디지털 광고판에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사진이 나란히 표시된 모습. 2024.9.11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1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이 헤즈볼라와 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검은 연기로 덮여 있다. 2024.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1일(현지시간) 레바논 베이루트 남부 교외 지역이 헤즈볼라와 분쟁 중인 이스라엘 군의 포격을 받아 검은 연기로 덮여 있다. 2024.10.0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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