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이 1일(현지시각) 텍사스주 휴스턴의 공항에서 워싱턴으로 출발하기 위해 전용기를 타고 있다. 2024.08.02.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18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다우닝가에서 버락 오바마 미국 전 대통령이 활짝 웃어보이고 있다. 2024.03.18.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피격바이든사퇴트럼프해리스흑인오바마흑인오바마출생조소영 기자 모잠비크, 사이클론 '치도' 인한 사망자 120명으로 늘어'부산~후쿠오카' 日여객선 사업 철수…'선체 누수 은폐' 발단관련 기사'해리스 vs 트럼프' 美 대선 후보 확정…75일간의 혈투 시작됐다교체설 나오는 밴스, 안고 가는 트럼프…"직접 선택한 후계자"총격에 후보 교체까지…'롤러코스터 대선'에 美유권자들 조마조마바이든 퇴장하니 트럼프가 美역대 최고령…비만에 알츠하이머 위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