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총격반유대주의반이민크룩스저격정지윤 기자 스위프트·윈프리·머스크…유명인 지지 선언에 눈 쏠린 미 대선미국을 갈라놓은 '파란색 얇은 선'…극우의 상징이 된 이유관련 기사트럼프 암살 시도 용의자, 중범죄자 총기 불법소지 등 2건 형사 기소트럼프 "비밀경호국에 감사"…'부실 경호' 논란은 불가피(종합)암살 위기 두번 넘은 트럼프 지지층 결집 호소…초박빙 美 대선 또 출렁바이든·해리스, 트럼프 두 번째 암살 시도에 "정치적 폭력 규탄"(상보)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