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20일 (현지시간) 귀의 상처에 살색 밴드를 붙인 채 미시간주 그랜드래피즈에서 피격 사건, 대선 후보 선출 이후 처음으로 JD 밴스 부통령 후보와 합동 연설을 하고 있다. 2024.07.21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트럼프총격반유대주의반이민크룩스저격정지윤 기자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구호 기구와 맺은 협정 결국 탈퇴인도네시아-러시아, 첫 해군 합동 훈련 시작관련 기사미국 선택의 날 밝았다…첫 여성 대통령이냐, 스트롱맨 재집권이냐트럼프 지면 또 의사당 폭동?…지지자들 "선거 훔친 반역자는 처형"트럼프 "언론 부패, 바로잡겠다"…해리스 미시간서 흑인·아랍계 공략(종합)트럼프 "아베, 총격 안 당했으면 총리직 복귀했을 것"트럼프 캘리포니아 집회 근처서 장전 권총 소지한 49세 남성 체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