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공화당 전당대회(RNC)가 열리는 위스콘신주 밀워키시 파이서브포럼 경기장이 13일(현지시간) 준비를 거의 마치고 개막만 기다리고 있다. 2024.07.14. ⓒ AFP=뉴스1 ⓒ News1 강민경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공화당전당대회트럼프피습조소영 기자 스페이스X '드래곤' 우주로 출발…"비행사 2명 지구 귀환 임무"미, 허리케인 '헐린' 사망자 최소 55명…"정전·도로폐쇄"김현 기자 신한금융그룹, 고객과 상생 위한 'Bring-Up & Value-Up' 프로젝트 가동한국인 60% 정신건강·수면 문제 경험…'꿀잠'은 4명 중 1명만관련 기사멜라니아, 대선 앞두고 신간 회고록 홍보…트럼프 피습 사건·누드 모델 언급美FBI 국장 "총알 아닌 파편"…트럼프 피습 두고 갑론을박트럼프 또 김정은 언급…"야구 경기 보러 가자" 제안했었다트럼프 "피습 이후 시진핑으로부터 아름다운 편지 받았다"바이든 "내주 선거운동 재개"…대선후보 사퇴론 일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