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시 호철 미국 뉴욕 주지사가 3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웨스 무어 메릴랜드 주지사,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와 조 바이든 대통령을 면담한 뒤 취재진을 만나 "바이든 대통령이 공직에 적합하다"고 밝히고 있다. 2024.07.0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주지사토론회대통령 선거이창규 기자 우크라 미사일 제한 해제되면 러 본토 타격 1호는 '스톰 섀도'베네수, 스페인 국방장관 '독재' 발언에 대사 초치…"오만 무례해"권진영 기자 '아이들의 불안을 멈춰라'…각국, 청소년 SNS 사용 규제 도입에 시동"美·英, 우크라 서방 미사일 사용 제한 완화 검토…정상회의서 논의"관련 기사해리스-트럼프, 여전히 이어지는 접전…50일 남은 승부 안갯속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에 트럼프 "대가 치를 것" 경고트럼프 '셀프 칭찬'에 어이없는 공화…"토론팀 경질돼야""트럼프, 토끼굴에 빠져 좌절"…미끼 던진 해리스는 미소스위프트 '해리스 지지' 선언…"난 아이 없는 캣 레이디"(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