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태큼스 <자료사진>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영국우크라이나스톰 섀도에이태큼스러시아이창규 기자 러시아, 병력 규모 150만명으로 확대…"中 이어 두 번째 규모"러시아, 메타 '러 국영 미디어 금지' 조치에 "용납 못해"관련 기사나토 사무총장 "우크라 장거리 미사일 사용, 개별 회원국이 결정해야"동맹 끌어안는 해리스, '무임승차 불가' 트럼프…美 후보 외교 전략은러 매체 "쇼이구 방북은 '나토와의 충돌' 대비 시작한 것"[영상] 러군, 붕괴하는 다리 건너 도망쳤다…'쿠르스크 탈환' 반격에 우크라 맹공백악관 "우크라에 장거리 타격 허용? 관련 정책 발표할 계획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