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높은 수준의 불안을 보고한 연령 집단별 성인 비율. 18~25세가 가장 높은 불안도를 보였다. (출처 : 미국 전국약물사용건강조사·불안세대 자료집) 2024.09.14/미국 뉴욕의 메타 사무실 밖에서 '미디어 중독에 반대하는 어머니들(MAMA) 회원들이 청소년 보호를 우선시 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 왼편의 메리 로데가 페이스북에서 따돌림을 당한 끝에 자살한 아들 라일리의 사진을 들고 있다. 2024.03.22/ ⓒ AFP=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불안세대Z세대SNS스마트폰중독규제권진영 기자 중국, 단기 방문 일본인에게 비자 면제 검토…이르면 이달 내 재개구글 "크롬 매각 주장, 법무부 권한 남용…미국에 악영향"(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