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TV토론해리스트럼프토론팀경질조소영 기자 러 국방부 "신형 중거리 미사일 모든 탄두, 목표물에 도달했다"영국 개트윅 공항에 폭발물 처리팀 출동…'의심 물품' 때문관련 기사골프에 '진심'인 트럼프의 실력은?…"한국 여자 골퍼 실력 부러워"왜 트럼프 승리하고 해리스 졌나…심판론·지지층 결집 실패[트럼프 당선]잿더미에서 날아오른 불사조…"트럼프, 美 정치사 가장 위대한 컴백"바이든, 美 대선 8일 앞두고 사전 투표…"해리스가 이길 것"'주춤한 해리스 vs 경합주 기세 트럼프'…최종 승자는[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