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셀프 칭찬'에 어이없는 공화…"토론팀 경질돼야"

'최측근' 린지 그레이엄 "트럼프, 기회 놓쳤다"
기부자도 실망…일각 "편파방송, 3 대 1 싸움"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회 이후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스핀룸을 찾았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10일(현지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州) 필라델피아의 국립헌법센터에서 열린 첫 대선 TV토론회 이후 공화당 대선 후보자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스핀룸을 찾았다. 2024.09.10 ⓒ 로이터=뉴스1 ⓒ News1 윤주현 기자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미국 워싱턴 국회의사당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서 린지 그레이엄 상원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24.01.31.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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