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12일(현지시간) 미국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애리조나주 투손에서 열린 선거 유세에서 손가락으로 누군가를 가르키고 있다. 2024.09.12 ⓒ 로이터=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대선미대선TV토론미대선판세해리스트럼프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관련 기사오늘이 美대선 마지막 TV토론 가능성…"판세 뒤흔들 기회 별로 없어"MBN도 美 대선 후보 해리스 vs 트럼프 첫 TV 토론 생중계[美격전지 판세] 네바다 이긴 후보 90%가 당선…히스패닉 주목[美격전지 판세] 19명 걸린 펜실베이니아서 웃는 후보가 당선된다파죽지세 해리스, 백악관 문턱까지 왔다? 정말 그럴까[美대선 판세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