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일본 도쿄 자민당 본부에서 차기 총재로 당선된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손을 들어 당원들에게 화답하고 있다. 2024.09.27/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김예슬 기자 트럼프, WWE 설립자 교육장관 지명…교육부 폐지 공약 이뤄지나(종합)밥 우드워드 "트럼프 경력 없는 인물 지명? 제왕적 대통령 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