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이집트 카이로를 떠나기 전 언론을 상대로 발언하고 있다. 2023.10.16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 ⓒ 로이터=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16일(현지시간) 공습 경보가 울리자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 취재기자단이 이스라엘 국방부의 계단실에 대피하고 있다. 2023.10.17 ⓒNews1 정지윤 기자 ⓒ AFP=뉴스1 ⓒ News1 정지윤 기자관련 키워드블링컨갈란트이스라엘미국국방장관국무장관네타냐후텔아비브김성식 기자 르노 차만 26번 구입…그랑 콜레오스 하이브리드 인도식가자지구 학교 공습 사망자 18명으로…유엔 직원도 6명 숨져(상보)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10번째 중동 방문 블링컨 "가자 휴전이 지역 안정 보장하는 최선책""마지막 기회" 가자 휴전협상…'장밋빛' 아닌 '잿빛'인 이유[딥포커스]美 국무, 이스라엘 도착…중동 확산 막기 위해 안간힘중동순방 미뤘던 블링컨, 다시 '시동'…"18일 이스라엘 도착 예정"(상보)'F-35' 갖춘 美항모전단, 서둘러 중동행…'토마호크' 핵잠도 추가 급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