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기업 아이콤 사무실. 아이콤은 19일 자사 로고가 새겨진 양방향 무전기가 레바논에서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7일 레바논 전역에서는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일본헤즈볼라레바논폭탄김예슬 기자 "굶기고 성희롱"…'3억 구독자' 유튜버, 상금 67억 게임쇼 찍다 피소일본, 헤즈볼라 무전기 폭탄에 선 긋기…"위조품 가능성"(상보)관련 기사"삐삐 폭탄 제조 헝가리 공장, 이스라엘 모사드의 '유령 회사'"후티 반군 공격에 글로벌 해운사들 홍해 운항 일시중단…물류 위기(종합)美공화 상원원내대표 "중·러·이란, 美가 대응해야 할 새 '악의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