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기업 아이콤 사무실. 아이콤은 19일 자사 로고가 새겨진 양방향 무전기가 레바논에서 폭발했다는 보도가 나온 후 조사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17일 레바논 전역에서는 현지 무장정파 헤즈볼라의 호출기가 연쇄 폭발해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2024.09.19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대만일본헤즈볼라레바논폭탄김예슬 기자 백신회의론자를 보건장관에…백신주 일제 급락, 모더나 6%↓한국, 美재무 환율관찰대상국 재등재…무역·경상흑자 기준 충족(상보)관련 기사'무박 38시간 작전'…레바논 체류 국민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2보)'레바논 대탈출' 체류 국민 등 97명 군수송기로 무사 귀국(종합)레바논 체류 국민 軍 수송기로 대피…곧 한국 도착(상보)레바논 "'폭발' 삐삐·무전기, 레바논 밖서 폭발물 삽입" 자체 조사"삐삐 폭탄 제조 헝가리 공장, 이스라엘 모사드의 '유령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