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이 한창인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엘발라의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년이 소형 트레일러에 앉아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지난 7월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당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선임된 야히야 신와르.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휴전협상네타냐후총리딥포커스중동전쟁조소영 기자 [인터뷰] 몽골 내각관방부 장관 "희소금속분야 협력…韓투자자 유치할 것"웅성대는 미 FDA…케네디 보건수장 지명에 대거 퇴직설 솔솔[트럼프 시대]박재하 기자 이스라엘 재보복 앞두고 이란 쿠드스군 사령관 연락두절(상보)네타냐후, 마크롱과 연이틀 설전…"이스라엘 제재는 이란에 도움"관련 기사네타냐후 전 대변인, 기밀문서 유출 혐의로 체포…고의 유출?이스라엘 총리 "가자지구 짧은 휴전에 열려 있다"(상보)네타냐후 "이틀휴전·4명 석방 제안받은 적 없어…받았다면 바로 수용"이스라엘 극우, '휴전 협상 재개' 반대…"하마스에 산소 공급 중단해야"가자 휴전 협상 재개되나…이스라엘 모사드 국장 27일 도하 방문(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