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이 한창인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엘발라의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년이 소형 트레일러에 앉아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지난 7월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당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선임된 야히야 신와르.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휴전협상네타냐후총리딥포커스중동전쟁조소영 기자 미 사절단, 반군 수장 면담 위해 시리아행…아사드 축출 후 처음영국 FT "올해의 인물에 트럼프 선정…미 역사상 가장 극적 복귀"박재하 기자 말레이 정부, 10년 전 사라진 MH370편 기체 수색 작업 재개한다러, 우크라 남부 헤르손 집중 공격…"러군 포격 지원에 약진 중"관련 기사네타냐후 "내 친구 트럼프와 가자지구 인질 및 시리아 관련 논의"美 안보보좌관 "가자 전쟁 휴전 성사 가까울 수도"하마스, 이스라엘군 가자 일시주둔 동의…인질 명단도 넘겼다이스라엘, 하마스에 새 인질·휴전안 제안…"42~60일 동안 휴전""트럼프, 취임 전 가자지구 휴전 성사 노력…중동 특사 카타르 파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