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분쟁이 한창인 가자지구 중부의 데이르엘발라의 도로변에 설치된 임시 난민 캠프에서 한 소년이 소형 트레일러에 앉아 있다. 2024.08.13.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지난 7월 이란 테헤란에서 이스라엘에 암살당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최고 지도자 이스마일 하니예의 후임으로 선임된 야히야 신와르. 2024.08.07. ⓒ AFP=뉴스1 ⓒ News1 신은빈 기자관련 키워드이스라엘하마스가자지구휴전협상네타냐후총리딥포커스중동전쟁조소영 기자 트럼프 '두번째 암살시도' 선거 영향은…"큰 파급력 있진 않을 듯"두 번째 암살시도 당한 트럼프 "나는 테일러 스위프트가 싫다"박재하 기자 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이스라엘 특수부대, 시리아 침투해 지하 미사일 공장 파괴관련 기사11개월 넘긴 가자전쟁…바이든 퇴임 전 휴전엔 먹구름90% 협상 됐다며?…힘빠진 백악관, 버티는 네타냐후 중 승자는하마스 "미국 휴전안 즉시 합의 가능…새로운 조건은 거부""하마스 말고 헤즈볼라에 대응 집중해야"…이스라엘 야권서 경고[美격전지 판세]반드시 잡아야 할 '미시간'…경제·가자 휴전 관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