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번째 중동 방문 블링컨 "가자 휴전이 지역 안정 보장하는 최선책"

블링컨 "휴전은 가자 인도주의적 위기·지역 안정 위험 해결할 최선의 기회"
헤즈볼라 호출기 폭발 사건은 "美가 사전에 인지하거나 관여한 바 없어"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좌)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우)이 공동 기자회견 중 마주 보고 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18일(현지시간) 이집트 카이로에서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좌)과 바드르 압델라티 이집트 외무장관(우)이 공동 기자회견 중 마주 보고 있다. 2024.09.18/ ⓒ 로이터=뉴스1 ⓒ News1 권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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