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측부터 엠마누엘 알나와킬 르노코리아 영업마케팅본부장, 허수수 고객, 황재섭 르노코리아 영업 및 네트워크 총괄 전무가 13일 르노 성수에서 개최된 '뉴 르노 그랑 콜레오스 E-Tech 하이브리드' 특별 인도식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르노코리아 제공). 2024.09.13/뉴스1관련 키워드르노르노코리아그랑 콜레오스김성식 기자 백악관에 2.5m 철제 울타리…10만 곳 투표소 FBI 24시간 감시[미 대선]미 대선 개표 수요일 오전 9시부터…첫타자 경합주 '조지아'관련 기사완성차 5사 10월 글로벌 판매 70.8만대…7개월만에 70만대(종합)르노코리아, 10월 1만2456대 판매…전년比 117% 증가르노코리아 '하이브리드' 좌우쌍포 질주…"국내 점유율 13% 돌파"제다 모터쇼 주인공 기아 '타스만'이어도…BYD·MG 중국차 매섭네"하이브리드만 준다면이야"…'택갈이' 논란에도 中 손잡는 업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