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자, 추위로 죽는다" 빠른 지원 촉구…사망자수 2만4000명 육박

대지진 발생 닷새만에, 튀르키예 2만318명·시리아 3553명
유엔, 시리아 북서부에 더 많은 국경 개방·내전 중단 촉구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지진피해 현장에서 구조 및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3.2.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10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카라만마라슈 지진피해 현장에서 구조 및 복구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2023.2.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

8일(현지시간) 대지진의 진앙 튀르키예(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생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8일(현지시간) 대지진의 진앙 튀르키예(터키) 남부 카흐라만마라슈에서 생존자들이 무너진 건물 잔해 옆에서 모닥불을 피우며 추위를 달래고 있다. 2023.2.8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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