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우크라이나쿠르스크반격러시아권진영 기자 "우크라이나 병사 50여 명, 프랑스서 훈련 중 탈영"백악관 "트뤼도 총리는 미국의 확고한 친구"관련 기사러 "우크라이나군, 쿠르스크서 반격 개시"트럼프 취임 앞둔 '두 전쟁'…"조기 종전" 공언에도 해법은 안갯속러, 4개월간 쿠르스크에서만 병력 3만 8000명·장비 1000개 손실우크라군 "최전선 북한군 보급선 끊겨 식수도 부족…심각한 손실""러, 우크라 포크로우스크 점령 임박…쿠르스크도 상당 부분 탈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