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현지시간) 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오는 26일 파리올림픽 개막을 앞두고 센강이 '야외 수영 경기를 개최할 수 있을 만큼 깨끗하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직접 수영을 하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안 이달고 파리 시장이 17일(현지시간) 파리 센강에서 수영을 마친 뒤 지상으로 가기 위해 사다리를 오르고 있다. 2024.07.17/뉴스1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안이달고파리시장센강수영파리시장센강수영파리올림픽조소영 기자 해리스, 의회폭동 현장서 "트럼프, 여기서 폭도 보냈다"(상보)해리스 "김정은 같은 독재자들이 대선서 트럼프 응원"권영미 기자 [뉴욕개장] 미 국채수익률 상승 등에 다우·S&P 하락 출발러 "우크라 내 독일 라인메탈 공장, 합법적 군사 목표물"관련 기사센강 수질 논란 계속…"사람과 세균이 싸우면 보통 세균이 이겨" [올림픽][뉴스1 PICK]파리 시장 “센강 수질 좋아” 직접 풍덩…올림픽 앞두고 약속 이행파리 시장, 연기했던 센강 입수한다…마크롱은 안들어갈 듯프랑스 체육부장관, 센강서 직접 수영…"올림픽 개최 문제없다"파리 시장, 두 번 연기 끝 다음주 센강 입수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