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 신안산선 공사장 붕괴…현장에 있던 근로자 1명 실종, 1명 고립

Video Player is loading.
로드됨: 0%
    남은 시간 0:00
    (서울=뉴스1) 이승아 기자 =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도로상부에 있던 30대 근로자 A씨가 지하에 고립되었고, 다른 50대 근로자 B씨는 연락이 닿지 않는 등의 실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최초 신고 접수 38분 만인 오후 3시 5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A 씨를 구조하는 한편, 드론을 띄워 B씨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신안산선_도로 #붕괴 #근로자

    대표이사/발행인 : 이영섭

    |

    편집인 : 채원배

    |

    편집국장 : 김기성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