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윤경 문혜원 기자 =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은 '드론 전쟁'으로도 불리죠. 인명 피해 없이 타격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공중은 물론이고 해상에서까지 맹활약 중인데요.
최근엔 새로운 킬 체인으로 지상무인차량(UGV)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UGV는 지뢰를 탐지하거나 구조를 위한 역할에 한정돼 왔는데요. 이제는 전장을 누비며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하면 적으로 간주되는 대상을 살상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장착됐습니다.
전장터 속 환자 구조 등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고난도 작업을 담당하던 UGV가, 이제는 고도의 AI 기술이 적용된 전투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UGV #지상무인차량
최근엔 새로운 킬 체인으로 지상무인차량(UGV)이 떠오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UGV는 지뢰를 탐지하거나 구조를 위한 역할에 한정돼 왔는데요. 이제는 전장을 누비며 정보를 수집하고 필요하면 적으로 간주되는 대상을 살상할 수 있는 기능까지 장착됐습니다.
전장터 속 환자 구조 등 인간이 수행하기 어려웠던 고난도 작업을 담당하던 UGV가, 이제는 고도의 AI 기술이 적용된 전투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UGV #지상무인차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