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24-2025 도드람 V리그' 흥국생명과 정관장의 경기, 정관장 메가가 공격을 하고 있다. 2024.12.17/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이재상 기자 남자부 현대캐피탈 7연승…여자부 정관장 6연승·GS 12연패(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관련 기사'워니 결승 득점' SK, 정관장 꺾고 3연패 탈출…단독 선두 도약(종합)7연승 이끈 주장 허수봉 "아포짓 들어가도 리시브가 최우선"알리와 신경전 벌인 레오 "상대가 먼저 도발하고 조롱했다"'4쿼터 10점' SK 오재현 "슛 부담 없어…양보하는 자세로 승리"'3연패 탈출' 전희철 SK 감독 "어려운 경기 극복한 선수들 칭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