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 /뉴스1 DB ⓒ News1 김성진 기자현대건설의 이다현과 모마. /뉴스1 DB ⓒ News1 김민지 기자대한항공 선수들. /뉴스1 DB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대한항공현대건설도로공사모마막심권혁준 기자 '모마 25점'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압…선두 흥국생명에 6점 차2년 만에 혼성계주 金 쾌거 이룬 쇼트트랙…"오랜만에 희열 느껴"관련 기사[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막심 트리플크라운'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대역전극…5연승 행진(종합)한국배구연맹, 창립 20주년 맞이해 역대 베스트7 선정김연경 굳건, 약점 보완…흥국생명, 초반부터 독주 체제[V리그포커스]건설사고 '사망자' 확 줄었다…"답은 현장점검·스마트 안전장비"[2024건설안전]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