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막 5연승을 달리고 있는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 (KOVO 제공)여전히 건재한 기량의 김연경. (KOVO 제공)군 전역 후 팀에 합류한 KB손해보험 세터 황택의. (KOVO 제공)관련 키워드V리그포커스흥국생명김연경권혁준 기자 조상우 몸 상태 문제 없다…KIA "어깨‧팔꿈치 MRI 검진 결과 이상 無"다 가진 김도영, 연봉 인상은 얼마나…이정후 '4년차 기록' 경신 유력관련 기사'구단 신기록' 세운 흥국생명, 여자부 최다 '16연승' 도전[V리그포커스][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개막 11연승 흥국생명, 역대최다 '현대 15연승'도 보인다[V리그포커스][V리그 포커스] 적수가 안보인다…흥국생명, 파죽의 9연승 행진달라진 기업은행, '양강' 흥국-현건 위협하는 '다크호스'[V리그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