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포커스] 굳어가는 남녀부 '2강' 체제, 더 치열해진 중위권 경쟁

3위 또는 4위까지 봄 배구 진출권 주어져
상위 두 팀 빼고 물고 물리는 접전 펼쳐져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을 이날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개막 10연승을 이어갔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28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GS칼텍스 서울KIXX와 흥국생명 핑크스파이더스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지은 뒤 기뻐하고 있다. 흥국생명을 이날 GS칼텍스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1 승리를 거두며 개막 10연승을 이어갔다. 2024.11.28/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24-25시즌 도드람 v-리그 현대캐피탈과 KB손해보험 경기에서 현대캐피탈 허수봉이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캐피탈 제공) 2024.12.6/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현대건설 위파위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16/뉴스1
현대건설 위파위가 16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4-25 도드람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정관장과의 경기에서 스파이크를 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11.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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