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모마가 공격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과 모마가 득점에 성공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흥국생명모마김연경양효진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관련 기사'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현대건설, 챔프전 3연승으로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우승…V3 달성'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우승 눈앞' 현건 강성형 감독 "리버스 스윕 걱정? 작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