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형 현대건설 감독.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30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현대건설 강성형 감독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 2024.3.30/뉴스1관련 키워드현장취재흥국생명현대건설챔피언결정전강성형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관련 기사'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현대건설, 챔프전 3연승으로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우승…V3 달성'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