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공격을 이끈 모마. (현대건설 배구단 제공)현대건설 선수들. /뉴스1 DB ⓒ News1 김영운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흥국생명모마양효진김연경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관련 기사'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현대건설, 챔프전 3연승으로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우승…V3 달성'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우승 눈앞' 현건 강성형 감독 "리버스 스윕 걱정? 작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