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인천 삼산월드체육관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3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에서 현대건설 이다현 등 선수들이 득점을 기뻐하고 있다. 2024.4.1/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현대건설흥국생명모마양효진김연권혁준 기자 "다둥아 배구장 가자" 우리카드, 20일 홈경기서 다자녀 100가족 초청동료들이 직접 뽑은 '최고 수비' 선수는…선수협 시상식 내달 1일 개최관련 기사'주장 완장' 짊어진 김수지 "우승 목표, 누군가를 위해서가 아니다"현대건설, 흥국생명 꺾고 13년 만의 통합 우승·V3…모마 MVP(종합)'한풀이' 성공한 '최강' 현대건설…악재 딛고 통합 우승, 'V3' 완성'벼랑 끝' 흥국 아본단자 감독 "마지막까지 무슨 일 벌어질 지 몰라"'우승 눈앞' 현건 강성형 감독 "리버스 스윕 걱정? 작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