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에서 새출발하는 장필준(오른쪽). (키움 제공)키움 히어로즈에 합류한 내야수 오선진. (키움 제공)키움 히어로즈에서 반등에 성공했던 임창민. / 뉴스1 DB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키움안우진이정후오선진장필준김동엽강진성권혁준 기자 KB손보, 신임 사령탑에 라미레스 국대 감독 내정…협회-연맹 '엇박자''베테랑 수집'만 4명째…'2년 연속 꼴찌' 키움, '뎁스 보강'에 골몰관련 기사리그 호령하던 '마무리 조상우'가 살아났다…최하위 키움의 선택은승률 6할 안 되는 선두, 4할 넘는 최하위…20년 만의 진기록 재현되나이정후, 어깨 구조적 손상 확인… '류현진 집도의' 엘라트라체 만난다'팔꿈치 인대 손상' 키움 장재영, 수술 대신 재활…"완전 파열은 아냐"뜨겁던 한화·키움의 급추락, 인기구단 KIA-롯데는 극과 극 [프로야구인사이트]